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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랩: 라이프 (teamLab: LIFE) 포스터
주최
(주)문화창고
후원/협찬
스튜디오 드래곤, 이음해쉬태그, 그레이고, 스톤헨지
기간
20.09.25 ~ 21.08.22
대상
제한없음
참가비
성인 : 20,000원
이용시간
10:00 - 20:00 입장마감 19:00
행사장소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조회수
208

팀랩: 라이프 (teamLab: LIFE)



 

○ 전시개요

   - 자연이 주는 축복과 위협도, 또 문명이 가져오는 혜택과 위기도, 모든 것은 끊임없이 연결되어 있습니다. 어딘가에 절대적인 악의가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저 순응하기에는 지나치게 가혹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관계나 감정은 간단히 이해되거나 정의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어떠한 상황에 놓여도 우리는 반드시 살아갈 것입니다. 생명은 아름답습니다.



○ 전시일정 및 장소

   - 전시장소 :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DDP)



○ 전시내용

   - 물 입자의 우주, Transcending Boundaries / Universe of Water Particles, Transcending Boundaries  

   :  물은, 입자 간 상호 작용을 하는 무수한 물 입자의 연속체로 표현된다. 그리고 물 입자의 움직임에 따라 공간에 선을 그린다. 그 선의 집합을 teamLab이 고안한 ‘초주관 공간’ 논리에 따라 평면화하는 방식으로 폭포를 그린다.


사람들이 작품에 다가가거나 작품 위에 서면, 마치 물길을 가로막는 바위처럼, 사람 스스로가 바위가 되어 물의 흐름을 바꾼다. 작품은 사람들의 움직임에 영향을 받으며 끝없이 변화해 간다. 이 순간의 장면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나아가 이 물줄기는 다른 작품에도 영향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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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과 사람, 제어할 수 없지만 함께 살다 - Transcending Boundaries, A Whole Year per Hour / Flowers and People, Cannot be Controlled but Live Together - Transcending Boundaries, A Whole Year per Hour 

    :  다른 작품과의 경계를 넘나들며 꽃이 피고 진다. 한 해 동안 계절 따라 피는 꽃들이, 한 시간 만에 바뀌어 간다. 

꽃들은 생겨나 자라고 흐드러졌다가는 끝내 시들어 사라져 간다. 탄생과 죽음을 끝없이 거듭한다. 사람들이 가만히 서 있으면 꽃송이가 평소보다 더 많이 피어나지만, 만지거나 주변을 거닐면 일제히 꽃잎을 떨군다. 그리고 별도의 작품인 ‘물 입자의 우주, Transcending Boundaries’의 물 입자와 닿아도 지곤 한다.


작품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그려져 간다. 사전에 기록된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이 아니며 이전의 상태가 되풀이되는 경우도 없다. 사람들의 움직임의 영향을 받아들여 끝없이 변화해 간다. 지금 이 순간의 장면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그리고 별도의 작품인 ‘Universe of Water Particles, Transcending Boundaries’의 물길에 영향을 받아 꽃송이가 지기도 한다. 

지난 봄, 어느 골짜기를 찾았다. 산벚꽃이며, 비탈의 유채꽃을 보자니 사람이 심었는지 스스로 피었는지 궁금해졌다. 온갖 꽃이 난만한, 참으로 근사한 장소였다. 꽃이 많다는 사실은, 그 자연이 인간의 영향을 받은 생태계임을 알려 준다. 어디까지가 자연이고 어디부터가 인위인지 경계도 극히 모호했다. 자연과 인간은 대립된 개념이 아니며, 근사한 자연이란 인간사도 아우르는 생태계라는 걸 느끼게 해 주었다. 근대의 믿음과 달리 인간이 자연을 온전히 파악할 수도, 완벽히 통제할 수도 없었기에, 기나긴 시간 자연의 섭리에 순응하며 이 근사한 경관을 가꾸어 온 것은 아닐까. 골짜기의 마을은 근대 이전에는 바닷길이 지나는 길목이어서 번성했지만, 근대에 들어 육로 중심으로 바뀌면서 육지의 외딴 섬이 되고 말았다. 그 덕분에 근대 이전 자연과 인간의 관계가 어렴풋이 남아, 제어할 수 없음을 깨달았을 때 자연을 향한 인위적 행위란 어떤 모습인지를 사유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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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꿈틀대는 골짜기의 꽃과 함께 살아가는 생물들 / Shifting Valley, Living Creatures of Flowers, Symbiotic Lives 

   : 꽃들로 이루어진 생물들이 입체적인 세계에 서식하고 있다. 꽃들이 탄생과 사멸을 끝없이 거듭해 나가면서 생물의 형상을 만들어 간다. 


생물들은 다른 생물을 잡아먹거나, 다른 생물에 잡아먹히면서 함께 하나의 생태계를 형성한다. 생물은 다른 생물을 잡아먹을 수록 늘어난다. 반대로, 한참 동안 다른 생물을 먹지 못하면 죽어 사라진다. 또, 다른 생물에 먹혀도 죽고 만다. 사람들이 생물을 이루는 꽃을 밟으면 꽃은 져 버린다. 사람들이 계속 밟아 생물 꽃이 너무 많이 지면, 그 생물도 죽어 소멸해 간다.


작품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해 실시간으로 그려져 간다. 사전에 기록된 영상을 재생하는 방식이 아니며 이전의 상태가 되풀이되는 경우도 없다. 사람들의 움직임의 영향을 받아들여 끝없이 변화해 간다. 지금 이 순간의 장면은 두 번 다시 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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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람신청(입장료 및 사전신청 등)

   - 성인 : 20,000원

   - 청소년 : 16,000원 



○ 코로나 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한 방침안내

   - 입장 삼가 

   : 2주 이내에 해외에서 입국 또는 해외 여행 이력이 있는 분 및 이들과 밀접 접촉이 있는 분

   : 감기 증상이 있는 분, 몸 상태가 좋지 않으신 분 

   : 2주 이내에 발열이나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분 

   : 전시장 입장 전 체온 측정 시 37.5℃ 이상의 발열이 있는 분

   - 예방 수칙

   : 마스크 착용

     전시장 내에서는 반드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는 ‘기침 예절’을 지켜 주십시오.

   : 손 씻기, 손 소독

     손 씻기와 손 소독을 철저히 해 주십시오. 입구 및 카운터, 출구에 비치된 알코올 소독제를 이용해 주십시오.

   : 사회적 거리두기 

     다른 사람과 충분한 간격을 두고 감상해 주십시오



○ 문의 

   - 홈페이지 CONTACT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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